effidev를 시작하며: Flutter, Cloudflare 엣지, 그리고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
effidev는 세 가지 질문에서 시작했습니다.
- Flutter로 앱을 어떻게 더 빠르고 견고하게 만들 수 있을까?
- Cloudflare의 엣지 네트워크(Workers, Pages, D1, R2, Durable Objects)를 실제 서비스에 어떻게 녹여낼까?
- 그 인프라를 어떻게 하면 최소한의 비용으로 운영할 수 있을까?
세 질문은 따로 노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하나로 이어집니다. Flutter로 만든 클라이언트는 결국 어딘가의 백엔드와 통신해야 하고, 그 백엔드를 서버 대신 Cloudflare의 엣지에서 실행하면 지연 시간과 인프라 비용을 동시에 줄일 수 있습니다. 그리고 그 선택이 실제로 이득이 되려면 각 서비스의 과금 구조와 한계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.
이 블로그에서 다룰 것들
- Flutter 실전 패턴: 상태 관리, 성능 프로파일링, 플랫폼별 배포 이슈
- Cloudflare 아키텍처: Workers/Pages 기반 백엔드 설계, D1·R2·KV·Durable Objects 활용법
- 비용 최적화: 실제 청구서를 기준으로 한 비교, 무료 티어의 한계와 함정
- 이 모든 걸 한국어·영어·일본어·스페인어·독일어 5개 언어로 제공합니다.
콘텐츠는 실제로 프로덕션에서 부딪힌 문제와 그 해결 과정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채워갈 예정입니다. 이론보다 재현 가능한 예제와 숫자(비용, 지연 시간, 빌드 시간)를 우선합니다.
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.